굿파트너 시즌2 — 11월 20일, 장나라의 새 파트너는 김혜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굿파트너 시즌2가 2026년 11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SBS 금토드라마로 첫 방송한다. 시즌1의 흥행 주역이던 장나라는 그대로 복귀하지만, 호흡을 맞출 파트너와 로펌 대표 캐릭터는 완전히 새로 채워졌다.

📌 김부장 시즌2 정리한 글 보러 가기

시즌1은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이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가 차갑고 뜨겁게 부딪히는 법정 오피스 드라마였고, 최고 시청률 17.7%까지 기록했다. 그 흥행의 중심이었던 조합을 통째로 바꿔서 돌아오는 셈이라,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가 가장 먼저 궁금한 지점이다.

굿파트너 시즌2 표지

굿파트너 시즌2, 누가 빠지고 누가 들어왔나

가장 큰 변화는 캐스팅이다. 시즌1에서 한유리를 연기한 남지현과 로펌 대표 정우진을 연기한 김준한이 시즌2에는 출연하지 않는다. 남지현 측과 제작진은 스케줄 등을 이유로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그 자리를 채운 건 김혜윤·박해진·표지훈(피오)·차유진이다. 굿파트너 시즌2는 장나라만 남기고 나머지 핵심 축을 새로 짠 셈이라, 시즌1의 ‘차은경과 한유리’ 구도를 기대하고 보면 완전히 다른 드라마로 느껴질 수 있다.

캐스팅 변화 정리

김혜윤이 맡은 강혜성은 어떤 인물인가

장나라의 새 파트너로 합류한 김혜윤은 강혜성 역을 맡는다. 이혼에 ‘진심’인 경력 5년차 변호사로, 지역에서 민·형사 사건을 연달아 승소하며 ‘승소 머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캐릭터로 소개됐다. 시즌1의 한유리가 ‘이혼이 처음’인 신입이었던 것과 달리, 강혜성은 이미 자기 영역에서 성과를 낸 변호사로 설정돼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승소 머신’이라는 별명은 지역 사건을 꾸준히 이겨 온 실력을 가리키는 수식어로 소개됐다. 신입이 선배에게 배우는 구도였던 시즌1과 달리, 이번에는 이미 자기 방식이 확고한 두 변호사가 부딪히는 그림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강혜성 캐릭터 소개

박해진에게는 왜 ‘복귀작’이라는 말이 붙을까

박해진은 ‘국민사형투표’ 이후 약 2년간 연기 활동을 쉬었다가 복귀한다. 공개된 사실은 ‘약 2년간 활동을 쉬었다’는 것과 ‘이 작품이 복귀작’이라는 것까지다. 쉬었던 이유나 그 사이의 개인사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어, 이 글에서도 다루지 않는다.

극본·연출 유지

📌 아너 드라마 정리한 글 보러 가기

대본리딩에서 처음 드러난 새 파트너 호흡

장나라와 김혜윤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되면서, 첫 방송 전에 두 사람의 호흡이 처음으로 드러났다. 시즌1에서 장나라와 남지현이 쌓았던 케미스트리를 장나라와 김혜윤이 어떻게 새로 만들어 갈지가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는 지점이다.

대본리딩은 통상 촬영 시작 전 배우들이 처음 모여 대사를 맞춰보는 자리라, 그 장면이 공개됐다는 것 자체가 제작진이 새 조합에 대한 기대를 미리 보여주려는 의도로 읽힌다.

시즌1 32부작 오리지널

SBS 금토드라마라는 편성도 그대로다

시즌2는 시즌1과 같은 SBS 금토드라마 시간대로 편성됐다. 방송사와 요일·시간대를 그대로 유지한 채 배우만 바꾸는 방식은, 이미 입소문이 난 시간대의 시청 습관을 그대로 가져가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금요일 밤 9시 50분이라는 늦은 시간대는 법정 드라마처럼 호흡이 긴 장르에 자주 쓰이는 편성이기도 하다.

장르 자체도 바뀌지 않았다. 이혼 전문 변호사들이 사건을 맡아 풀어가는 법정 오피스 드라마라는 틀은 시즌1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다만 ‘이혼이 처음인 신입’과 ‘이혼이 천직인 선배’라는 시즌1의 대비 구도 대신, 굿파트너 시즌2는 이미 자기 영역에서 승률을 쌓은 두 변호사가 부딪히는 쪽으로 무게추가 옮겨갔다는 점이 가장 큰 설정 변화로 꼽힌다.

왜 흥행했던 조합을 통째로 바꿨을까

시즌1이 최고 시청률 17.7%까지 기록하며 흥행했는데도 핵심 배역을 전부 교체한 결정은 눈에 띈다. 다만 교체 배경에 대한 제작진의 구체적인 설명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고,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캐스팅이 새로 확정됐다’는 사실 자체다. 이 글도 그 선에서만 정리한다.

시즌제 드라마에서 주연 한 명만 남기고 나머지를 바꾸는 건 흔치 않은 선택이다. 보통은 전체 캐스트를 유지하거나 전원을 교체하는 경우가 많은데, 장나라라는 중심축만 남기고 그 주변 인물을 새로 짠 이번 결정이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가 방송 전부터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고 시청률 기록

📌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정리한 글 보러 가기

자주 묻는 질문

이 드라마는 몇 부작인가요?

방송 회차 수는 2026년 10월 29일 기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확정되면 편성표로 공개될 예정이다.

장나라는 시즌1과 같은 역할로 나오나요?

네.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 역으로 그대로 복귀한다. 다만 상대역과 로펌 대표 캐릭터가 바뀌어 이야기의 구도는 달라진다.

남지현은 왜 안 나오나요?

남지현 측과 제작진이 스케줄 등을 이유로 시즌2 출연을 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구체적인 사정은 양측에서 더 밝힌 내용이 없다.